난 예로부터 기업이 전문성 없는 분야로 진출하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
엔씨소프트의 엔터사업 진출은 엔터사업을 아무런 해자도 없는 사업으로 봤다는 것이다.
호구들한테 돈을 잘 뺏으니, 다른 유형의 호구들 돈도 잘 뺏을 수 있다고 생각했나?
호구처럼 돈을 써준다고 진짜 호구로 알면 안된다는 것을 배웠길..
[단독]엔씨소프트, '클렙' 지분 전량 매각…엔터 사업 손 뗀다
엔씨소프트(036570)가 엔터테인먼트 자회사 '클렙(KLAP)'의 지분을 모두 처분한 것으로 확인됐다. 팬덤 플랫폼 '유니버스(UNIVERSE)'를 양도한 데 이어 클렙 또한 처분하며 사업 본연에 집중한다. 8일
n.news.naver.com
NC소프트의 문제는 본업마저도 못하고 있다는 게 문제다.
당연히 주가는 땅을 파고 들어가는 중. 100만원을 넘었던 호시절이 다시 올 수 있을까? 현재로썬 가망성이 없어 보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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